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를 수태한 처녀의 고열 2 (문단 편집) === 쿠츠와 마야 === 이 이야기의 주인공. 흑발 적안의 평범한 포니테일의 여고생임과 동시에 무라쿠모의 엘리트 퇴마사. 이번에 모리미야 가문의 남매를 경호하게 되었다. 남모르게 소이치를 좋아하지만 모리미야는 쿠츠와의 본가이다보니 애초부터 이어질 수 없는 연임을 알기에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상냥하고 이해심이 많지만 요괴에 관련해서는 냉철해진다. 어느날 요괴의 습격으로 처녀를 잃고 그 뒤부터 점차 의문의 충동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가족으로는 동생인 마리카만이 확인된 상태. 퇴마사로서 기본 무장은 팔레트 건과 일본도. 고등학교에 재학중일 때는 수영부에 소속되어 있다. 무라쿠모 내에서는 신체능력이 월등하여 모든 퇴마사들에겐 동경의 대상이자 시기를 받고 있다. 사실 그녀는 본 정체가 반인반요인터라 요괴의 피가 흐르며[* 신체능력이 월등한 것도 요괴의 피가 원인일지도 모른다.] 그 습격 이후 요괴의 피가 각성해 요괴화하면 붉은 비늘의 요괴로 변신한다. 엔딩에 따라 분기가 달라지는데 1에는 동생 마리카를 잃는 대신 딸을 하나 두게 되고, 4에서는 마리카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게 된다. 전작의 미사오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인물로 두 사람 다 스토리를 이끄는 주인공에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로 형제가 있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에 다른 일을 하고 있고 수영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마물에게 겁탈당하는 것, 서로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고 그 남자 역시 자신을 좋아하지만 눈치를 못 채는 것까지 똑같지만 다른 점은 형제 쪽으로 보면 미사오는 오빠가 한 명 있지만 마야는 여동생이 있고 미사오는 알바를 뛰는 것만 빼면 실질적으로 일반인이지만 마야는 진짜 정체가 퇴마사이다. 성격 면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미사오는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지만 마야는 심지가 굳고 냉철한 인물이다. 그리고 미사오는 요괴가 가까운 사람과 연관이 없지만 마야는 가까운 사람이 요괴인 차이가 있다.[* 어찌보면 마야쪽이 더욱 마음고생이 심하다 볼 수 있는데, 마야의 경우에는 진중한 성격을 보유하다 보니 직계 가족과 연관이 되면 쉽게 타락할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상관과 연인, 친구들까지 엮이게 되면.... 근본적 문제는 마야가 바로 반인반요란 것. 이 경우는 연인이 그녀의 정체를 알면 말 그대로 꼬인다.] 작중에서는 꽤 미인이며 남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도 꽤 되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